발톱의 노란 신호: 풀케어네일라카·로세릴네일라카, 바르는 손발톱무좀약
손발톱무좀에 바르는 일반의약품 네일라카, 풀케어네일라카(시클로피록스 8%)와 로세릴네일라카(아모롤핀 5%)의 성분·도포법·치료기간을 약사가 비교합니다. 바르는 약으로 되는 범위와 먹는 약이 필요한 기준, 발무좀 크림과의 차이, 무좀이 아닌 손발톱 변형의 감별 포인트까지…
어깨 위에 비듬, 약국 항진균 비듬샴푸 성분별 비교
환절기 비듬은 건조함이 아니라 말라세지아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니조랄2%액(케토코나졸)·세비프록스액(시클로피록스올아민)·진크피현탁액(피리티온아연) 등 약국 항진균 샴푸를 성분별로 비교하고, 방치 시간과 유지요법, 화장품 비듬샴푸와의 차이까지 약사가…
48시간의 문턱: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부터 페라미비르까지, 독감 항바이러스제 사용설명서
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는 증상이 시작되고 48시간 안에 투여를 시작해야 합니다. 오셀타미비르 경구제와 페라미비르 주사제, 발록사비르의 차이, 5일 요법을 끝까지 복용하는 이유, 신기능에 따른 용량 조절, 소아·청소년 이상행동 관찰 요령을 약사가…
티눈인 줄 알았는데 사마귀였다: 살리실산 티눈밴드·티눈액 고르는 법과 감별 포인트
여름 내내 샌들과 운동화에 눌린 발이 가을에 티눈으로 드러납니다. 신신티눈밴드S(살리실산 50%)와 신신티눈액(살리실산·젖산)의 차이, 교체 주기와 각질 불려 벗기는 순서, 티눈·굳은살·발바닥 사마귀 감별법, 당뇨병 환자가 자가 치료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약사가…
눈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녹내장 안압하강 점안제, 계열별 부작용과 넣는 법
9월 첫 주, 여름 끝물의 눅눅한 공기가 아직 남아 있던 오후였습니다. 한 손에 건강검진 결과지를, 다른 손에 처방전을 들고 들어오신 60대 초반 손님이셨어요. “약사님, 저 눈이 하나도 안 아픈데요. 잘 보이고요. 그런데 안과에서 이걸 평생 넣어야 한대요. 이게 맞는 건가요?” 검진 때 찍은 안저 사진에서 시신경이 이상하다는 말을 들었고, 안과에서 시야검사와 안압검사를 받고 나온 길이라고…
바르고, 넣고, 먹는다: 약국 치질약 3종 완전 비교 (연고·좌제·디오스민)
치질약은 바르는 연고, 넣는 좌제, 먹는 정맥순환개선제로 나뉩니다. 푸레파인연고·헤모렉스크림·푸레파인좌제·치센캡슐(디오스민)의 성분과 역할 차이, 좌제 넣는 법을 포함한 올바른 사용법, 병원에 가야 할 위험 신호를 약사가…
훼스탈 vs 베아제, 명절 과식엔 어느 소화제일까
“약사님, 이거랑 이거랑 뭐가 달라요?” 지난주 목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예순쯤 되어 보이는 손님이 훼스탈플러스정 한 통과 베아제정 한 통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계산대 앞에 서 계셨습니다. 추석 전에 미리 상비약을 채워두려고 오셨다는데, 두 상자를 번갈아 보시다가 결국 그 질문을 꺼내셨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질문입니다. 여러분도 약국 진열대 앞에서 한 번쯤 멈칫해보셨을 거예요. 훼스탈플러스정(판크레아틴 315mg)은…
트라마돌, 진통제의 얼굴을 한 오피오이드: 처방 첫 2주에 벌어지는 일들
트라마돌은 소염진통제가 아니라 약한 오피오이드이면서 세로토닌·노르에피네프린 재흡수를 함께 막는 이중 기전 진통제입니다. 초기 부작용과 적응 기간, 항우울제·술 병용 위험, 경련과 의존, 아세트아미노펜 중복까지 약사가…
입안에 생긴 작은 화산: 구내염약 4계열, 오라메디부터 알보칠까지
환절기 피로로 구내염이 잦아지는 시기,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는 구내염약을 스테로이드·화학소작·국소 소염진통·국소마취 네 계열로 나눠 비교했습니다. 오라메디연고, 알보칠콘센트레이트액, 아프니벤큐액의 작용 방식과 통증, 사용법, 임부·소아 주의점까지 약사가…
증상은 다 나았는데 약이 남았습니다. 계속 먹을까? 버릴까? 보관할까?
환절기 상기도감염으로 항생제를 처방받으셨나요. 감기에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유, 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먹어야 하는 까닭, 페니실린·세팔로스포린·마크로라이드·퀴놀론계의 복용 간격과 식전·식후, 설사와 유산균 간격, 술·제산제·철분제 주의점을 약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