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베진을 사오셨다면: 약국 선반의 카베진코와알파정, 성분표가 한 줄도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사온 캬베진의 주성분은 무엇이고, 국내 정식 허가 제품 카베진코와알파정(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과 성분이 같은지 함량까지 비교했습니다. 장기 복용 전 점검할 네 가지와 증상별 위장약 고르는 기준도 약사가…
속이 불편할 때 약국에서 고르는 순서 — 명치·배·화장실 신호별 정리
명치가 답답한지, 속이 쓰린지, 아랫배가 아프고 변이 오락가락하는지에 따라 약국에서 집어야 할 약이 달라집니다. 소화효소제·제산제·위산분비억제제·장 운동조절제·철분제를 증상 신호별로 정리하고, 검은 변처럼 자가치료 대신 진료가 필요한 경고 신호까지 한 페이지에…
훼스탈 vs 베아제, 명절 과식엔 어느 소화제일까
“약사님, 이거랑 이거랑 뭐가 달라요?” 지난주 목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예순쯤 되어 보이는 손님이 훼스탈플러스정 한 통과 베아제정 한 통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계산대 앞에 서 계셨습니다. 추석 전에 미리 상비약을 채워두려고 오셨다는데, 두 상자를 번갈아 보시다가 결국 그 질문을 꺼내셨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질문입니다. 여러분도 약국 진열대 앞에서 한 번쯤 멈칫해보셨을 거예요. 훼스탈플러스정(판크레아틴 315mg)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