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 vs 베아제, 명절 과식엔 어느 소화제일까
“약사님, 이거랑 이거랑 뭐가 달라요?” 지난주 목요일 늦은 오후였어요. 예순쯤 되어 보이는 손님이 훼스탈플러스정 한 통과 베아제정 한 통을 양손에 하나씩 들고 계산대 앞에 서 계셨습니다. 추석 전에 미리 상비약을 채워두려고 오셨다는데, 두 상자를 번갈아 보시다가 결국 그 질문을 꺼내셨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듣는 질문입니다. 여러분도 약국 진열대 앞에서 한 번쯤 멈칫해보셨을 거예요. 훼스탈플러스정(판크레아틴 315mg)은…